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11기 수료식

[시사매거진]외교부는 지난 26일(금)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가장 인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서포터스 3개 팀 및 우수 활동자 2명에게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제11기 서포터스는 작년 11월부터 △방송 출연, △공항 내 켐페인 진행, △UCC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마블링”의 팀장인 권갑주 학생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 활동을 통해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 국민들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었으며 영사콜센터, 여행경보제도 등 해외안전여행을 위한 외교부의 다양한 노력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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