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현석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2019년 6월 25일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채무 관계 관련 내용은 사실이다”라며 “글의 내용과 같이 채무 관계는 해결했지만, 과정에서 보인 저의 태도는 분명 옳지 않았고, 해결 후에도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다”라고 썼다.
이어 “글을 다시 읽어보며 당시 당사자분께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피해를 받으셨을지 다시 한번 깨닫고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였다. 당사자분에게 너무나도 큰 피해를 드렸다.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현석은 “당사자와 통화해 유선상 사과를 드렸다. 추후 직접 만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릴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인 마이크엔터테인먼트도 “강현석 씨가 5년 전 지인에게 약 60만 원의 금액을 빌리고 갚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태도로 지인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내용이 한 게시판에서 피해당사자를 통해 밝혀졌다”라며 “강현석은 진심으로 반성 중이며 당사자 만나 사과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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