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서울근교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단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포천에 대규모 가구단지가 있다.

신혼 입주 가구 또는 신도시 개발 등으로 새 터전을 마련하는 경우 새 가구를 한번에 구매를 해야 하는데 비용부담이 여간 만만치 않다.

따라서 발품을 팔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도 좋은 가구를 찾느라 몇 날 며칠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곳이 바로 포천가구단지 안에 있다.

포천가구단지 린다데코는 고객맞춤 디자인 가구 전문점으로, 입주가구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맞춤 코디를 통해 신혼 또는 새집 입주 가구들의 호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포천가구거리 린다데코에서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가구를 디자인해 줌으로써 인테리어에 고객이 직접 고군분투 하지 않아도 된다.

대표적으로 평내호평역오네뜨센트럴, 녹양역이편한세상,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2차,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3차, 고덕그라시움 등 입주를 준비하는 입주민들은 린다데코의 쇼룸을 방문해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의정부가구거리 린다데코는 600평 규모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기에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의 가구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디자인 전문 인력과 제작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및 가구 할인 매장으로서의 입지를 톡톡히 다지고 있다.

요즈음 고객의 취향이 다양하여 원하는 디자인의 가구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양주가구단지 린다데코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도 겸비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가구도 가구지만 가구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렴하다고 해서 가구의 품질에 의구심을 갖는 경우도 있는데 린다데코에 방문하여 실제로 가구를 검증해 본다면 그러한 의구심이 싹 사라질 정도로 믿고 구매할 만하다.

요즈음 가구의 트렌드를 보면 오래 함께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친화적이면서 모던함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린다데코에서는 자사공장과 40여개의 공장들과의 협업으로 매달 모던하고 심플한 새로운 가구를 선보인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가구를 직접 연구하고 가구의 품질을 소비자들로 하여금 수시로 체크하며 질 높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 정진하고 최대한 거품을 제거한 가격으로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친환경 원목가구만으로 가구를 제작하여 내구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마석가구거리 린다데코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매달 4종 이상의 새로운 가구를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목적과 분위기에 가장 부합한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