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적은 오는 8월 15일 방송된 '별 헤는 밤' 무대에 오른다.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이적은 이후 ‘긱스’, ‘카니발’ 등 다양한 그룹을 결성해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1999년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 이후 다양한 장르와 방향으로 음악 세계를 확장하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적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남녀의 사랑을 넘어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이적의 노래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사랑받고 있다. 노래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이야말로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시’를 통해 독립 의지를 전한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별 헤는 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는 반응이다.
'별 헤는 밤'은 이적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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