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운동 중독에 빠진 친구로 고민에 빠진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민의 주인공은 친구의 열정을 말려달라고 말했다. 친구가 심한 운동 중독에 빠졌다는 것. 뿐만 아니라 주인공에게도 “함께 운동을 가자”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한다는 것. 주인공의 친구는 자전거를 타고 대구에서 울산까지 250km의 거리를 다녀온다고. 자전거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1박 2일로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몇 차례 거절을 했지만, 친구는 끝까지 운동을 함께 가자고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주인공이 싫다고 이야기하면 “네가 그러니 그 모양이지”와 같은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서슴없이 뱉는다고 말했다. 주인공의 친구는 “가자고 몇 번 얘기하면 가기 때문에 연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친구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수액을 맞으면서까지 운동을 한다고. 운동을 제안받은 피해자(?)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여러 명이었다. 운동하다가 토한 경험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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