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의 제안, “라인에 대한 자신감이 다르다”
안전은 기본, 디자인까지 완성한 ‘다리미인들의 종아리 미학’ 서적 출간
얼마 전 직장인 김 씨(31세)는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더라인 체형성형클리닉’을 찾았다. 바쁜 직장 생활로 성형수술을 생각 할 수 없었던 김 씨는 한 시간 안에 종아리 성형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 온 것이다. 기존 시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종아리 퇴축술로 화제가 되고 있는 더라인 체형성형클리닉(이하 더라인/www.theline.kr)의 조재호 원장은 ‘비수술적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을 선보이며 기존 시술에 비해 한 단계 진일보한 시술을 개발한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회복 빠른 간단 시술’은 요즘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퀵(QUICK)성형’ 광고 문구다. 퀵성형은 수술이 간단한 만큼 통증도 별로 없고 회복도 빨라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주어 주말이나 휴가, 연휴를 이용한 변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형수술 이유가 본인의 기준에 맞는 아름다움을 갖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측면도 있을 텐데, 부담을 가지고 수술을 하면 마음도 계속 불편하고 괜히 잘된 수술도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성형 전문의들은 이럴 때 시술이 간단해 회복이 빠른 퀵성형 수술을 권하곤 한다.
퀵성형이란 말은 정식적인 성형수술명이 아니고, 비교적 간단한 수술들을 통합적으로 일컫는 말로 수술 후 붓기가 전혀 없어 특별한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종아리클리닉, 지방흡입·이식, 하지정맥류, 가슴성형은 전문 클리닉 더라인의 조 원장이 시술하는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의 경우도 퀵성형이가능하다. 그것은 흔히들 알통이라고 말하는 종아리 근육 신경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치료법으로 바쁜 직장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부작용 흉터 걱정 없는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
더라인의 비수술적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퇴축하고자 하는 근육내부에서 그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을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하여 차단하므로 기존의 시술에서 나타났던 부작용이나 수술의 상처 없이 내측과 외측의 비복근을 줄여 매끈한 종아리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다. 특히 신경 탐색은 전기 생리학적인 원리를 이용하고 신경의 차단은 레이저를 이용하므로 신경을 자극하여 비복근의 움직임을 시술 중에 확인하면서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하게 된다. 이는 신경이 차단되면서 점차적으로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을 시술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고 견고한 차단이 가능한 시술로 인정받고 있다. 더라인의 조 원장은 “비수술적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신경을 탐색하는 방법과 차단하는 방법이 모두 전기생리학적원리에 기초하기 때문에 이 두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없는 반면에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전기생리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신경을 탐색하고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하므로 시술 중에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종아리 근육퇴축술시에 근육내부의 신경만을 차단하고 기타 다른 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레이저의 정밀도는 이에 부합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러한 결과는 “내외측 비복근을 지배하는 신경을 비복근의 내부에서 초정밀 선택이 가능하고 조직손상이 적은 저온 레이저를 신경차단에 이용하여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신경차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조 원장은 피력했다.
한편, 시술은 시간은 약 40분 내외이며 수면마취 하에서 시술이 가능하므로 마취의 부담이 적고, 개인 차이는 있지만 시술의 효과는 약 3주부터 서서히 나타나서 약 4주 정도면 전체 퇴축효과의 50%이상이 진행된다. 시술 후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는 것 또한 큰 장점. 종아리 시술에서 문제가 되는 재발률도 현재 다른 시술법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측 비복근 퇴축의 완성도 또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나타낸다.
발견즉시 서둘러야 할 하지정맥류 치료, 레이저로
“정맥류 질환은 시간에 비례해 악화되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점점 혈관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고 강조하는 조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더욱 악화되기 전 발견 즉시 시급히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눈에 띄는 하지정맥류 치료법으로는 가는 광섬유를 통해 정맥내로 레이저를 직접 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 차별화 된 치료법이다. 그 다음 역류가 있는 혈관벽을 파괴해 정맥류를 수축 폐쇄시켜 역류를 차단하는 광섬유 레이저 치료다. 광섬유 레이저의 가장 큰 특징은 정맥류의 근원을 차단해 재발율을 낮춰주고 입원이 전혀 필요 없이 당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국소마취로 작은 절개를 통해 망가진 정맥을 제거하는 정맥절제술의 방법도 있다. 정맥절제술은 절개창의 길이가 짧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효과적인 시술로 경화요법으로 치료하기 힘든 굵은 정맥류에 주로 이용되는 치료법이다. 조 원장은 “이러한 정맥절제술은 상처가 매우 작아 봉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뽑아야 할 실도 없고 약 2일 후면 목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 밖에 정맥내로 혈관경화제를 주사해 혈관내막을 손상시켜 혈관의 수축폐쇄를 유도하는 경화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지정맥류 치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가슴성형, 자신의 바디이미지(body image)에 중점 둬야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때로는 질환이나 모양의 불균형 등을 치료하기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받는 여성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가슴성형수술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적지 않은데 보형물이 나중에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보형물을 택하는 것이 최선. 현재 가장 선호되고 있는 코히시브 젤 보형물은 우리나라 KFDA승인을 받았는데 구미선진국에서는 약 10여년 전부터 사용하던 보형물이다. 조 원장은 “코히시브 젤 보형물은 안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촉감이 생리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월등히 좋고 수술 후 모양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하며 이와 함께 더블루멘 보형물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더블루멘 보형물은 실리콘의 부드러움을 이용해 외벽을 감싸고 보형물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내부에 식염수를 채우는 방식의 보형물입니다. 이 또한 국내 사용승인이 정식으로 허가된 제품이므로 안정성은 보장된 상태이지만 보형물이 손상을 받게 되면 실리콘 유출의 위험은 어느 정도 있습니다.”
‘믿음과 만족, 편안함’을 모토로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연구·노력하는 더라인에서는 의술실력뿐만 아니라 환자에 대한 깊이있는 배려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
안전은 기본, 디자인까지 완성한 ‘다리미인들의 종아리 미학’ 서적 출간
얼마 전 직장인 김 씨(31세)는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더라인 체형성형클리닉’을 찾았다. 바쁜 직장 생활로 성형수술을 생각 할 수 없었던 김 씨는 한 시간 안에 종아리 성형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 온 것이다. 기존 시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종아리 퇴축술로 화제가 되고 있는 더라인 체형성형클리닉(이하 더라인/www.theline.kr)의 조재호 원장은 ‘비수술적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을 선보이며 기존 시술에 비해 한 단계 진일보한 시술을 개발한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회복 빠른 간단 시술’은 요즘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퀵(QUICK)성형’ 광고 문구다. 퀵성형은 수술이 간단한 만큼 통증도 별로 없고 회복도 빨라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적인 부담을 덜어주어 주말이나 휴가, 연휴를 이용한 변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형수술 이유가 본인의 기준에 맞는 아름다움을 갖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측면도 있을 텐데, 부담을 가지고 수술을 하면 마음도 계속 불편하고 괜히 잘된 수술도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성형 전문의들은 이럴 때 시술이 간단해 회복이 빠른 퀵성형 수술을 권하곤 한다.
퀵성형이란 말은 정식적인 성형수술명이 아니고, 비교적 간단한 수술들을 통합적으로 일컫는 말로 수술 후 붓기가 전혀 없어 특별한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 최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종아리클리닉, 지방흡입·이식, 하지정맥류, 가슴성형은 전문 클리닉 더라인의 조 원장이 시술하는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의 경우도 퀵성형이가능하다. 그것은 흔히들 알통이라고 말하는 종아리 근육 신경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치료법으로 바쁜 직장인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부작용 흉터 걱정 없는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
더라인의 비수술적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퇴축하고자 하는 근육내부에서 그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을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하여 차단하므로 기존의 시술에서 나타났던 부작용이나 수술의 상처 없이 내측과 외측의 비복근을 줄여 매끈한 종아리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다. 특히 신경 탐색은 전기 생리학적인 원리를 이용하고 신경의 차단은 레이저를 이용하므로 신경을 자극하여 비복근의 움직임을 시술 중에 확인하면서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하게 된다. 이는 신경이 차단되면서 점차적으로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을 시술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이고 견고한 차단이 가능한 시술로 인정받고 있다. 더라인의 조 원장은 “비수술적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신경을 탐색하는 방법과 차단하는 방법이 모두 전기생리학적원리에 기초하기 때문에 이 두 신호를 동시에 출력할 수 없는 반면에 레이저 종아리 근육퇴축술은 전기생리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신경을 탐색하고 레이저로 신경을 차단하므로 시술 중에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종아리 근육퇴축술시에 근육내부의 신경만을 차단하고 기타 다른 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레이저의 정밀도는 이에 부합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러한 결과는 “내외측 비복근을 지배하는 신경을 비복근의 내부에서 초정밀 선택이 가능하고 조직손상이 적은 저온 레이저를 신경차단에 이용하여 더욱 견고하고 안정적인 신경차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조 원장은 피력했다.
한편, 시술은 시간은 약 40분 내외이며 수면마취 하에서 시술이 가능하므로 마취의 부담이 적고, 개인 차이는 있지만 시술의 효과는 약 3주부터 서서히 나타나서 약 4주 정도면 전체 퇴축효과의 50%이상이 진행된다. 시술 후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는 것 또한 큰 장점. 종아리 시술에서 문제가 되는 재발률도 현재 다른 시술법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측 비복근 퇴축의 완성도 또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나타낸다.
발견즉시 서둘러야 할 하지정맥류 치료, 레이저로
“정맥류 질환은 시간에 비례해 악화되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점점 혈관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고 강조하는 조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더욱 악화되기 전 발견 즉시 시급히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눈에 띄는 하지정맥류 치료법으로는 가는 광섬유를 통해 정맥내로 레이저를 직접 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 차별화 된 치료법이다. 그 다음 역류가 있는 혈관벽을 파괴해 정맥류를 수축 폐쇄시켜 역류를 차단하는 광섬유 레이저 치료다. 광섬유 레이저의 가장 큰 특징은 정맥류의 근원을 차단해 재발율을 낮춰주고 입원이 전혀 필요 없이 당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국소마취로 작은 절개를 통해 망가진 정맥을 제거하는 정맥절제술의 방법도 있다. 정맥절제술은 절개창의 길이가 짧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효과적인 시술로 경화요법으로 치료하기 힘든 굵은 정맥류에 주로 이용되는 치료법이다. 조 원장은 “이러한 정맥절제술은 상처가 매우 작아 봉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뽑아야 할 실도 없고 약 2일 후면 목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 밖에 정맥내로 혈관경화제를 주사해 혈관내막을 손상시켜 혈관의 수축폐쇄를 유도하는 경화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지정맥류 치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가슴성형, 자신의 바디이미지(body image)에 중점 둬야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때로는 질환이나 모양의 불균형 등을 치료하기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받는 여성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가슴성형수술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적지 않은데 보형물이 나중에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서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보형물을 택하는 것이 최선. 현재 가장 선호되고 있는 코히시브 젤 보형물은 우리나라 KFDA승인을 받았는데 구미선진국에서는 약 10여년 전부터 사용하던 보형물이다. 조 원장은 “코히시브 젤 보형물은 안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촉감이 생리식염수 보형물에 비해 월등히 좋고 수술 후 모양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하며 이와 함께 더블루멘 보형물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더블루멘 보형물은 실리콘의 부드러움을 이용해 외벽을 감싸고 보형물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내부에 식염수를 채우는 방식의 보형물입니다. 이 또한 국내 사용승인이 정식으로 허가된 제품이므로 안정성은 보장된 상태이지만 보형물이 손상을 받게 되면 실리콘 유출의 위험은 어느 정도 있습니다.”
‘믿음과 만족, 편안함’을 모토로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연구·노력하는 더라인에서는 의술실력뿐만 아니라 환자에 대한 깊이있는 배려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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