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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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꽃미남...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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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꽃미남 뱀파이어와 아랍왕자가 등장했다.첫 무대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무대로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를 선곡했다. 뱀파이어는 "그대 내품에 안겨"라는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보컬 특유의 독특한 창법을 그대로 드러내 정체를 추측할 수 있게 했다.

무대를 마칠 때쯤 복면가왕 판정단은 대부분 뱀파이어의 정체가 가수 김장훈 일 것이라 추리했다. 작곡가 유영석은 "얼마나 좋나.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사람들이 정체를 다 아는 것 보면"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김구라도 뱀파이어의 초록 단발머리를 가리키며 "저분은 가발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김장훈의 독특한 헤어 스타일 때문에 한 발언으로 보인다.또 유영석은 뱀파이어를 가리키며 "그럼에도 저 분은 우리를 속일 수 있다고 믿고 다른 사람처럼 부르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아랍왕자가 패배했다. 이어지는 아랍왕자 개인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선택해 열창했다. 이 노래를 록 스타일로 편곡해 좌중을 사로잡았다.아랍왕자는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