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월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3회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광희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루체른을 찾았다. 건나광희 조합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TV 앞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건나블리를 만나기 위해 직접 스위스에 방문한 광희가 공개되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등장만으로도 안방에 큰 웃음을 빵빵 터뜨린 광희와 건나블리의 본격 스위스 여행이 예고되며 23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는 과일과 야채를 파는 마켓에서 장을 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앙증맞은 사과머리를 하고 루체른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건후의 환한 미소가 여행의 즐거움을 보여준다. 마지막 사진에선 마켓에서 산 과일을 들고 한 곳에 모인 건나블리와 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광희는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루체른으로 떠났다. 광희는 직접 ‘광희투어’를 기획해 아이들을 데리고 나섰지만, 독일어를 몰라 기차를 탈 때부터 헤맸다고. 이에 광희는 나은이를 꼬꼬마 통역사로 임명해 도움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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