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김병만이 식량 탐사를 위해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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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김병만이 식량 탐사를 위해 24시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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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병만이 식량 탐사를 위해 24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고, 제작진은 '김병만 없이 24시간 생존하라'라는 미션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힘을 모아 불을 피우고 식량을 구했고, 그 과정에서 송원석은 예상치 못한 위기로 생존을 중단해 눈길을 끌었다.

송원석은 이승윤이 산에서 가져온 알로카시아류 식물을 의심 없이 먹었고, 결국 병원으로 이송된 것. 앞서 이승윤은 산에서 알로카시아류 식물을 발견했고,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경력을 자랑하며 식용이 가능한 식물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먹어도 되는지 한 번 알아보겠다"라며 만류했고, 제작진이 확인을 하는 사이 허경환이 먼저 맛을 봤다. 허경환은 마라고 주장했고, 송원석은 의심 없이 알로카시아류 식물을 먹었다.

이승윤은 갑작스럽게 입안에서 통증이 느껴지자 당황했고, "먹지 마. 뱉어라. 나 지금 혀에 뭐가 이상하다"라며 저지했다. 허경환과 송원석 역시 통증을 호소하며 괴로워했고, 이승윤은 "저의 불찰이었던 것 같다. 제가 맛을 보고 먹으라고 했어야 하는데"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허경환은 "매운 게 아니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가움이다. 저는 삼키지 않고 뱉었다. 원석이는 이미 삼켰더라"라며 설명했고, 알로카시아류 식물은 고통을 유발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데치거나 익혀 먹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