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 다이어리 10화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블랙핑크의 북미 콘서트 뒷이야기가 담겼다.
뉴어크 콘서트가 열린 프루덴셜 센터 (Prudential Center)에는 깜짝 여성 게스트가 등장했다. 올해 그래미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세계적인 아티스트 두아 리파가 ‘Kiss and Make Up’ 리허설 현장에 직접 찾은 것이다. 두아 리파는 “블랙핑크가 뉴어크에서 공연한다고 해서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다”며 “함께 ‘Kiss and Make Up’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고 깜짝 합동 무대가 성사된 배경을 설명했다.
리허설 현장에서 마주한 두아 리파와 블랙핑크 멤버들은 행복에 겨워 부둥켜 안으며 안부를 물었다. 두아 리파가 “같이 무대에 서게 되어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자 블랙핑크 또한 “(같이 공연한다는 걸)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며 합동 무대를 앞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와 두아 리파는 성공적인 합동 무대를 통해 이날 뉴어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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