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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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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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인맥 비결을 방출한다.

23일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24일 방송에서는 서장훈이 자신만의 인맥 쌓기 비법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인싸(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가 되고 싶은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바로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은 마음에 남들에게 밥을 사주느라 정작 본인은 밥을 굶어 몸이 상했다는 것.

이에 보살들은 예상과 정반대인 반응을 보인다. 상담 내내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너 약간 관종 끼도 있어”라는 거침없는 발언을 던지는 등 고민남의 울분에 찬 고백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양보 없는 단호함을 발산, 보는 이들마저 깜짝 놀라게 하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의혹과 답변을 제시해 살벌한 재미를 더했다.

이에 그가 “엄청 인싸지, 핵인싸!”라는 자부심을 표현, 프로그램 대표 쓴소리꾼다운 독설과 고생 좀 해본 인생 선배로서의 객관적인 통찰력을 드러내며 고민을 타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