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귀국’ 이날 이현우가 요리반에서 나와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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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귀국’ 이날 이현우가 요리반에서 나와 영업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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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채널A '팔아야귀국‘에선 베트남 팝업스토어 영업 3일차를 맞은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현우가 요리반에서 나와 영업을 맡은 가운데 호치민 큰손가족이 가게를 방문했다. 가격대가 센 동충하초와 우황청심환을 찾는 손님들의 모습에 이현우와 신봉선은 광대승천한 표정을 지었다. 이현우는 우황청심환의 효능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며 노련한 영업사원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치민 큰손 가족의 일원인 할아버지는 동충하초를 믿고 구매할 수 있다며 물건을 더 찾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이현우는 신봉선에게 “내가 돈을 부르는 사람”이라며 자화자찬했고 신봉선 역시 영업달인으로 변신한 이현우의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