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2 '판벌려'에서는 김신영의 비키니 착용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송은이는 "김신영이 해외여행지에서 비키니를 입었다"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같은 발언에 위기를 감지한 김신영은 끝까지 해당 영상 공개를 막으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 속 김신영은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촬영자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터져 나온 웃음을 참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방송의 재미를 위해 공개한 해당 영상이 때아닌 설전을 초래한 모양새다. 화제가 되면서 언론 보도가 나가기 시작했고 이를 접한 대중이 두 의견으로 나누어져 입씨름을 시작한 것. 일부 대중은 "여자가 저런 몸으로 비키니를 입으면 안 된다" "영상 보고 밥맛 떨어졌다" 등 악성 댓글을 게재하며 남녀 간 갈등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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