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스테이지K’ 왕중왕전 2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EXID 커버팀 러시아와 엑소 커버팀 일본 중 4강 진출팀이 결정되며, 이어서 대망의 준결승과 결승이 치러진다.
특히 아이콘 동혁은 자신들의 무대를 상당 부분 창작 안무로 짜며 커버한 미국 챌린저 팀의 무대를 보고 “우리가 못 푼 숙제를 해결해 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동혁은 “저분들이 창작 안무를 너무 완벽하게 채워넣었다. 우리가 못 푼 숙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신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K-리더스 은지원은 “저게 창작 안무라고? 너희들이 한 건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고 동혁은 쑥스러운 듯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이날 공개된 무대 중 하나에서는 ‘왕중왕전’답게 모두의 기립박수가 나왔고, 이어서 사상 처음으로 판정단 전원의 ‘몰표’가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졌다.
이 무대를 본 판정단은 감탄하는 것도 잊은 듯이, 할 말을 잊고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해 챌린저들의 무서운 실력을 실감하게 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춤 실력 때문에, 입고 나온 옷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며 원곡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의상조차 ‘관심 밖’으로 만든 챌린저들의 댄스를 칭찬했다. K-리더스 산다라박 역시 “그냥, 입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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