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유마담은 불안감에 무라이 소좌가 맡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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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유마담은 불안감에 무라이 소좌가 맡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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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몽' 남규리가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22일 방송된 MBC ‘이몽’에서 미키(남규리 분)는 김원봉(유지태 분)과 이영진(이요원 분)의 밀정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미키는 경성구락부의 새 주인이 되고, 경성의 정보를 손에 넣었다. 이와 동시에 독립운동가의 밀정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키는 유마담(김서라 분)에게 경성구락부 인수를 그만두겠다고 엄살을 부리며 넌지시 무라이 소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흘렸다.

경성구락부에서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던 매혹적인 가수에서 경성의 정보를 손에 쥐고 독립운동가의 밀정이 된 미키의 활발한 행보는 ‘

이몽’의 중후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남규리는 “독립운동가의 밀정이 된 새로운 미키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더욱 흥미진진한 독립운동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실존 인물과 함께 흥미진진한 픽션과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