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은지원의 'IN THE STUDIO'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은지원은 고뇌에 찬 표정으로 프로듀서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곡 작업에 공을 들였다. 그가 앨범 작업에 얼마만큼 진지하고 치열하게 임했는지 엿볼 수 있다.
은지원은 꼼꼼하게 곡을 확인하면서 "나 이거 무슨 데자뷔야…언제 했던 거 같아" "귀가 이상해졌나? 이상하게 들려" "처음부터 들어보자" 등 심혈을 기울여 작업에 집중했다.
은지원은 27일 여섯 번째 솔로 정규앨범이자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G1'을 발표한다. 사랑, 이별, 인생 등 은지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각양각색의 메시지와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불나방'을 비롯해 'HOW WE DO', 'SEXY', '쓰레기 (WORTHLESS)', 'HOOLIGAN (FEAT. MINO of WINNER)', 'GET READY', '비틀비틀 (TIPSY)', 'HATE', '비슷비슷해 (SAME)' 등 9곡이 수록된다.
'불나방'은 강렬한 붐뱁 트랙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불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위너 송민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탄생했다. 송민호는 '불나방' 외에도 'HOOLIGAN' 작사, 작곡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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