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데일리 주얼리 브랜드 모나코어나더 monacoanother의 여름 브레이슬릿 컬렉션이 출시됐다. 

럭셔리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번 컬렉션은 타임리스 디자인, 럭셔리 퀄리티의 스터링 실버 주얼리 브랜드 답게 어떠한 룩에도 어울리는 미니멀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 수영복, 일상복 등 가리지 않고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나코어나더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은반지, 은목걸이, 은귀걸이 제품이 물에 약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름 신제품에 액티비티 맞춤 도금 처리를 진행,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 수영 및 물놀이 시에도 제품을 착용하고 즐길 수 있다. 

또 해당 컬렉션 제품은 유럽 명품 주얼리의 생산공정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금액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품과 같은 퀄리티를 재현해냈다. 

모나코어나더 관계자는 “시원해 보이는 실버에 스타일링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장식을 활용, 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팔찌 아이템을 출시했다. 모나코어나더의 썸머컬렉션과 함께 라면 올 여름 더욱 감각적이고 드라마틱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코어나더는 스터링 실버 제품(은팔찌, 은반지 등)을 제작하는 실버 전문 브랜드이다. 유럽 명품 브랜드 생산 기준에 맞춰 스터링 실버소재에, 명품 수준의 도금 공정으로 제작한다. 백화점 명품 브랜드와 비교해 합리적인 금액과 품질로 목걸이, 반지, 팔찌, 귀걸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모나코어나더 상품(은반지, 은목걸이, 은귀걸이 등) 구입 및 문의는 자사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