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승우는 자신의 목소리를 앨범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지난 5월 발매한 앨범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들을 무심하게 담아냈다.
특히 해당 앨범의 제목이 인상적이다. ‘유승우2’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앨범이기에 그만큼 자신감이 묻어나기도 했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유승우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내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인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유승우는 "앨범에 담긴 곡들이 중구난방이다. 중구난방인 내 정서 상태를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그냥 내 이름을 달았다"고 밝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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