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서연대 경제학과 19학번이자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을 맡은 김새론은 19일 첫 방송부터 강렬한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민은 학교 사람들과의 술자리 중 한 선배로부터 재수생인 자신을 겨냥한 듯한 말을 들었다. 선배는 "난 우리 학교 오기 싫었어. 서울 의대 준비했었잖아, 근데 수능 망쳐서 ‘어쩔 수 없이’ 성적 맞추다 보니 온 건데, 재수는 좀 그렇잖아?"라고 한 것.
이에 지민은 굴하지 않고 "저는 굳이 재수까지 해서 우리 학교 온 거라서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의대 가고 싶으신 거 같은데 제가 다닌 재수 학원 소개해드릴까요?"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보는 이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또 지민은 “꼭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학교에서 남자가 제일 많이 듣는 수업이 무엇인지 물어 '당당 직진녀'를 예고했다. 이른바 ‘수시남’을 찾기 위해 한 수업에 들어간 지민의 속 마음은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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