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송훈 셰프와 김풍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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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송훈 셰프와 김풍 작가는...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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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석진,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송훈 셰프와 김풍 작가는 '디저트 먹다 보니 벌써 12시'를 주제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김풍 작가는 하와이안 풍딩을, 송훈 셰프는 파리지앵 케이크를 만들었다. 송훈 셰프는 "19세기 프렌치 스타일의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와이안 풍딩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김풍은 "하우피아라는 하와이 디저트가 있다. 코코넛밀크와 전분을 이용한 푸딩이다. 간단한데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견과류를 이용한 비스킷, 피나콜라다를 응용한 파르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고 지석진의 시식 타임이 됐다. 먼저 파리지엥 케이크를 맛본 지석진은 "생각보다 미지근하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송훈 셰프는 "시간이 팍팍해서 살얼음 같이 만들려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찬 한쪽 부분을 맛보고 난 뒤 지석진은 "이쪽이 진짜다. 이제 이 맛을 알겠다. 진짜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지석진은 김풍이 푸딩과 함께 준비한 쿠키를 오렌지와 블루베리를 갈아 만든 소스에 찍어먹은 뒤 감탄하며 "맛있다. 엘레강스 하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이 매력이 뭐지 하는데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