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은 봉투 속 화이트롤을 보고...
상태바
‘연애의 맛 시즌2’ 이채은은 봉투 속 화이트롤을 보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2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과 이채은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에서 오창석, 이채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오창석은 이채은을 차에 태운 뒤 수상한 봉투를 한가득 안겨줬다. 이는 모두 화이트롤이었다.

이채은은 오창석과 첫 만남 당시 "빵을 진짜 좋아한다. 요즘에 화이트롤이 맛있더라"며 화이트롤을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오창석은 이채은을 만나기 전 화이트롤을 생각해냈고, 이채은의 동네 근방을 다 뒤져 모든 화이트롤을 사 왔다.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식사도 했다. 휴게소 TV에는 오창석이 출연 중인 드라마 예고편이 나오기도 했다. 예고편은 스킨십으로 가득했고, 이채은은 이를 빤히 지켜봤다. 오창석은 동공지진하며 민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시 움직이는 차 안, 오창석은 "(시청자들이) 우리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궁금한 게 있다. 비즈니스라는 건 상대가 누구건 같은 반응을 할 수 있을 때 비즈니스잖나. 채은 씨는 저 말고 다른 남자가 소개팅에 나올 수도 있었을 거다. 그래도 똑같았을 것 같냐"고 했다.

이채은은 잠시 생각한 뒤 "상대가 마음에 안 들면 마음에 안 든다고 편하게 얘기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마 솔직하게 했을 것 같다"며 "마음에 안 들면 불편하다고 했을 것 같다"고 했다. 오창석은 "촬영을 더 안 하더라도?"라고 물었고, 이채은은 "굳이 마음에 없는데 왜 만나야 하냐"고 답했다. 오창석은 히죽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