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절대그이’ 19일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영구(여진구 분)는 다이애나(홍서영 분)와의 키스이후 리셋되면서 엄다다(방민아 분)를 향해서는 차갑게 대한 바 있다. 그러다 그는 어느 순간 다다와의 기억을 복구했고, 심지어 차에 치일뻔한 그녀를 구한 뒤 키스까지 했다.
이에 후속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21, 22회를 압축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여기서 다다는 “영구씨가 돌아와서 진짜 기뻐요. 둘이 있고 싶어서요”, “내가 그 행복한 왕자를 더 행복하게 해줄 거예요”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한껏 표현했다.
그러자 영구 또한 그녀와 포옹하다가 등에 업은 뒤 골목길을 걸어갔다. 그러면서 “고마워 여자친구. 나 찾으러 와줘서.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이제 여자친구 없이는 아무대도 안가. 약속할게”라며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기도 했던 것.
동네 언덕에서도 둘이 애정표현은 애틋했다. 여기서 다다는 영구를 향해 “영구씨가 없는 집은 마치 세상에 혼자 덜렁 남겨진 기분이었어요”, “지금은 마치 세상에 우리 둘만 있는 기분이예요”라고 고백하면서 다시금 포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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