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인 '인간극장'에서는 '피아비의 꿈' 3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피아비가 남편 김만식씨와 알콩달콩한 하루를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피아비는 아침상을 차린 후 남편을 기다렸다. 바쁜 하루 속에서 겨우 밥 한 끼를 먹는 부부.
이에 피아비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직업이 없으면 가게 일을 도와줄텐데 남편이 '당구 연습만 잘해, 내가 (살림도 가게 일도)다 알아서 할게'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아비는 "항상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만식씨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그는 남편을 따라 당구장을 방문했는데, 이때 자신의 적성을 발견했다. 우연한 계기로 당구선수가 된 피아비는 이후 훈련에 매진했고,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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