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태우는 멤버들을 위해 커피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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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김태우는 멤버들을 위해 커피 식재료...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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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태우는 "저번 콘서트 때 제작진과 인연을 맺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이렇게 다시 오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태우는 "결혼 8년 차인 유부남이고 아내 허락을 받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015B 객원 보컬로 활동했던 김태우는 현재 목회 일을 하고 있다.

김태우는 멤버들을 위해 커피, 식재료 등을 준비해왔다. 직접 드립 커피를 내려 건네면서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는 커피를 마시면서 자신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수입이 없어서 재작년에는 일용직 일도 했었다"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 일을 평생 하신 분들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었는데 인생을 배웠다"고 전했다. 또한 김태우는 "요즘도 아내에게 아침밥을 차려주고 커피도 내려준다"며 사랑꾼 면모도 공개했다.

김태우는 멤버들을 위해 치킨 카레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도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한다"며 일등 신랑감 면모를 자랑했다. 닭에 밑간을 하고 야채를 볶고 카레가루를 버무린 뒤 먹음직스러운 카레를 완성했다.

김태우는 본격적으로 멤버들과 토크를 나눴다. 그는 아내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잘때"라면서 "아기 같아서 예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아내가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면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다"면서 "인성 좋은 아내가 그런 말을 할 때는 내가 어떤 실수를 했나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김태우는 "결혼 전까지는 닭다리를 엄청 좋아했는데 아내도 닭다리를 좋아해서 나는 늘 가슴 살만 먹었다"면서 배려심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부분이 아직도 많은데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이의정의 지시에 맞춰 괄약근 댄스를 배웠다. 멤버들은 누가누가 잘하나 괄약근 댄스를 추면서 대결에 나섰다. 또한 조하나에게 한국 무용을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