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이 작품은 배우이자 창작극단 im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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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이 작품은 배우이자 창작극단 imo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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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아부지’ 포스터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부지’는 한 집안의 가정인 아버지가 세월의 흐름 속에 점점 약해지고 치매로 기억까지 잃어가면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과 애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그럼에도 따뜻하고 유쾌한 시각을 놓치지 않는 흐름이 관개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을 하게 한다.

이 작품은 배우이자 창작극단 imo의 대표인 ‘인성호 연출’이 수장을 맡았다.

인성호는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의 개성파 배우로 ‘아부지’ 재연에서 ‘치매’라는 다소 무겁고 많은 이들이 외면하고 싶어 하는 주제를 보통 사람들의 시선으로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