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처럼 당뇨 대란이 일어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적절한 관리가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당뇨 초기증상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뇨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당뇨를 방치해 혈당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망막병증, 족부궤양 등의 당뇨합병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당뇨가 발발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등 평상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잘못된 식습관은 당뇨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의 과잉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통곡물, 감자 등에 들어 있는 복합당은 소화, 흡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혈당을 급속도로 올리지 않는다.
특히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하는 돼지감자는 신체에서 잘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소와 이눌린 성분이 풍부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돼지감자는 양파와 비슷한 점이 많고 좋은 궁합이나 많이 섭취하려면 장아찌로 먹으면 편하다. 또한, 대추와 함께 섭취하면 돼지 감자의 찬성분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음식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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