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화제가 되고 있는 신주리의 몸매 비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주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그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43세의 나이에 엄청난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신주리의 비결이 플라잉 요가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연애의 맛 잘보고 있어요 너무 예뻐요 등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