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성 우울증 시달렸다’ 박원숙 나이는 1949년 생으로 올해...
상태바
‘가면성 우울증 시달렸다’ 박원숙 나이는 1949년 생으로 올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1 0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원숙 나이는 1949년 생으로 올해 71살이다. 배우 김혜자 나이는 1941년 생으로 79살이다.

‘행복을 선사하는 배우’라 불리며 평소 밝고 호방한 웃음으로 잘 알려졌으나 박원숙에게는 밝음 속 아픔들이 있었다.

박원숙은 가면성 우울증을 진단 받았고 그로 인해 겪어야 했던 고통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박원숙은 “외부에 드러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실제 속으로는 우울증을 겪는 것”이라고 가면성 우울증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박원숙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갓 서른을 넘긴 외아들을 잃었다. 이후 아들을 잃은 충격에 우울증을 앓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며느리의 새로운 가정을 지켜주기 위해 손녀와도 이별하게 됐다고 밝혀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