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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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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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스트레이트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정마담'으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유흥업소 종업원들을 동원한 사실이 있는지, 성매매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는 일부 여성들이 술자리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서다. '스트레이트' 측은 방송을 통해 양현석 전 대표와 YG 소속 가수 등이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한정식 식당을 빌려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해외 재력가들과 함께 한 식사 자리에 초대한 25명 정도 여성 중 10명 이상의 화류계 여성을 동원했다. A씨에 대해 고은상 기자는 "A씨는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가라오케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여성들을 투입시키는 일을 한다"라고 설명했으며 "이 인물은 업계는 물론 정, 재계에서도 끈이 있다고 정평이 나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