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지성 기자] 지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다인맘스케어는 다인 아카데미가 혁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본사 홍지현 총괄 책임자(현 다인맘스케어 사회공헌활동위원장)이 대리 수상을 진행했다.

헤럴드경제와 월간파워코리아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능력 및 경쟁력을 평가해 국가발전에 기여해온 인물·기업·기관 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업계 최초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본사 업무 지원실, 천안 불당동에 지방 교육 센터를 만들었고 CS팀을 구성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올해 중국 시장을 공략 준비하고 있다.

다인맘스케어의 체계적인 시스템은 많은 업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실을 운영하여 CS 대응에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함께하는 사랑나눔’이라는 자체 사회 공헌 슬로건과 함께 지난 5월 천안의 미혼모 시설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막론하고 찾아가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인맘스케어의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은 업계 내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유도할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업계 최고의 실력과 서비스로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산전산후관리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다인맘스케어는 다인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고 있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인 아카데미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고 중국 상해에서도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외 교육 사업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다인맘스케어는 ‘다인 에스테틱’ 구축을 통한 산후조리원 및 백화점 에스테틱과의 연계로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다인맘스케어의 독보적 산전산후마사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다인맘스케어는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베이비페어 3곳 동시 참가를 진행한다. 전주, 대전, 대구 베키 베이비페어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할 전망이다. 이번 대구 베이비페어(베키)는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로 다양한 이벤트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다인맘스케어는 올해 첫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2019년 7월 상해 육아산업박람회(이하 베이비페어)를 기준으로 중국 시장에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인맘스케어는 출장 산전산후마사지 전문 업체로 서울, 인천, 천안 등 전국 40여 개의 직영점이 있고 제주, 대전, 청주,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어느 지역에서 산전산후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