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15일 방송 KBS 2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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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15일 방송 KBS 2TV 드라마...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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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홍종현이 김소연을 포기하지 않았다.

15일 방송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는 "옛날 감정은 잊어달라고 했다"라고 부탁했지만 한태주는 그래도 좋아한다면, 잊지 못하겠다면 어떡하냐 물었다.

한태주는 "잊으려고 해봤는데 자꾸 선배가"라며 애틋해 했다.

한태주는 강미리에 "선배 중국으로 승진 발령 낸다고 했을 때 회사 그만두고 따라가려 했어요. 선배 승진 막기 싫고, 헤어지기도 싫었으니까. 선배 출장에서 돌아오면 사표도 냈겠다 내가 누군지 말하려고 했어요. 사실 그게 왜 중요한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결혼하려면 부모님하고 집안 얘기해야하니까 그런 차원에서 하려고 했죠. 선배한테 따귀 얻어 맞을지는 모르고"라며 덤덤하게 지난일들을 이야기 했다.

"그냥 중국 따라가서 선배 밥해주고 나는 또 내 일을 찾아봐야겠다. 원래 어려서부터 집안과 상관없이 그렇게 산 놈이니까. 그런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일은 이렇게나 꼬여버렸고 선배하고 같이 있을 수 있는 방법은 2대8 앞머리랑 수트밖에 없었습니다"라며 자신은 꼭 강미리랑 결혼할 것이라 말했다,

방송말미 강미리는 전인숙을 찾아가 한태주에게만은 모녀관계임을 밝히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