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드라마 ‘보좌관’에서 이엘리야가 특급 보좌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윤혜원은 조갑영 의원 보도자료를 준비하라는 태준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갑작스러운 전화에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함을 잃지 않고 태준의 의중을 단번에 파악했다.
이는 희섭을 위협하는 갑영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한 경고의 메시지였다.
그는 문을 살며시 열어둔 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갑영의 비서를 완벽히 속이기도 했다.
윤혜원을 연기한 이엘리야는 명석한 두뇌와 탁월한 상황 판단력을 가진 '특급 보좌진'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그는 윤혜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당당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빛낸 이엘리야가 앞으로 극에서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금토 드라마 '보좌관'은 첫 방송서 4.3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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