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지상파 편성표에 따르면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심야에 방송된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을 확정했다.
KBS2는 FIFA 2019 U-20 결승전 중계가 확정되면서 ‘배틀트립’을 22일로 연기했다. 반면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던 ‘대화의 희열’은 9시 15분으로 앞당겨져 편성됐다.
MBC는 U-20 월드컵 결승 특집 프리뷰쇼 ‘더 파이널’을 대체 편성했다. ‘더 파이널’은 매 경기마다 승승장구를 이어온 정정용호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20세 이하 대표팀의 전력과 상승세 비결을 분석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결방을 확정한 SBS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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