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 박지성 기자] 작년에 이어 올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알뜰족들을 위해 렌트킹이 7월 제주도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렌트킹 마케팅 관계자는 7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렌터카 예약을 미리 선보였다. 레이 9,100원부터, 아반떼 10,500원부터, 쏘나타 12,500원부터 등의 다양한 차량에 대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안한다. 단, 예약 일정에 따라 비용은 상이할 수 있으며, 제주도 예약자 선착순 50명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렌트킹은 전국 최대 지점망을 보유, 실시간으로 다양한 차종별, 기간별 렌터카 가격을 비교 예약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차량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커넥티드의 의미를 살려 매월 8일 브랜드 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 얼리버드 브랜드 데이 이벤트는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7월 8일에는 새로운 혜택으로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렌트킹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렌트킹은 제주도부터 내륙에 걸쳐 1일부터 월렌트, 1년 이상의 연장기 렌트까지 일반 여행 고객은 물론 다양한 기업 고객들의 차량 대여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