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 달 전 SBS 을 통해 소개된 하반신 마비 고양이 ‘막내’의 근황이 방송된다.
출산 후 마비된 뒷다리를 질질 끌며 어린 새끼들을 높은 언덕 위에 올려 두고, 종적을 감췄던 어미 고양이 ‘막내’와 녀석의 딱한 사정을 내 일처럼 여기며, 두 팔 걷고 나선 아주머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었다.
평소 밥을 챙겨주었던 주인 부부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차갑게 식어갈 뻔한 새끼들과 ‘막내’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현재는 하반신 재활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는 ‘막내’는 다행히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곧 부부의 집으로 돌아갈 채비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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