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이날 손흥민은 대표팀이라는 게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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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이날 손흥민은 대표팀이라는 게 되게...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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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손세이셔널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에서는 손흥민이 이영표, 신태용 전 감독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흥민은 "대표팀이라는 게 되게 명예로운 거지만 한편으로는 되게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이영표가 "그래서 주장이 되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되면 옆에서 못해도 내 책임처럼 느껴진다"고 하자 손흥민은 "이게 딱 맞는 말인 것 같다"며 동조했다.

이어 손흥민은 "사실 대표팀에 오면 사람들이 '슈팅을 안 한다', '슈팅을 할 수 있는 타이밍에도 안 한다'고 하는데 계속 주게 된다. 찬스 나면 애들한테 때리라고 하는데 정작 나는 때릴 생각을 안 한다"며 "소속팀이었으면 당연히 저도 때렸겠죠. 여기만 오면 찬스가 나도 옆에 한 번 무조건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