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투약 은폐 의혹’ 지난해 7월 MBC 라디오스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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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투약 은폐 의혹’ 지난해 7월 MBC 라디오스타 에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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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해 7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승훈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 전준영 PD에게 "혹시 YG 편도 준비하고 계시냐"고 돌발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 PD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한번 찾아보겠다"고 답한 바 있다. 당시 이승훈은 "개인적인 발언이다. 내가 다 뒤집어쓰도록 하겠다"며 수습했다.

불과 이틀 전에도 이승훈은 'YG 셀프디스'로 주목을 받았다. 이승훈은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YG 소속 아티스트 강승윤, 은지원이 함께했다. 이날 이승훈은 소속사 선배 은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위너를 제일 잘 챙기는 선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에 지금 선배님들이 몇 분 안 남아계신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당혹케했다.

이승훈의 이러한 과거 발언에 대해 일각에서는 YG의 내부 상황을 속속히 알고 있고, 심지어 YG 소속 아티스트 범죄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중을 기만한게 아니냐며 이승훈을 질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