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거기다 영업 직전 아이스크림 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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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거기다 영업 직전 아이스크림 기계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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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강식당2 사진│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강호동이 냉국수를 시작했다.

이 날 강식당은 영업 둘째 날 답게 멤버들의 환상 호흡이 돋보였다. 의견이 분분했던 첫 날에 비해 분업은 물론 대화할 여유까지 있었다. 하지만 쉼없는 영업에 멤버들은 체력적으로 힘겨워했다. 특히 강호동은 가락국수가 잘 팔리지 않아 아쉬워했고, 주문을 놓치는 실수까지 했다. 반면 은지원과 송민호의 디저트는 큰 인기를 끌며 품절나 신 메뉴인 '아이스 꽃동심'을 선보였다.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강호동은 백종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냉국수'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레시피를 배우자마자 바로 강식당으로 간 강호동과 피오는 곧바로 다양한 팁에 맞춰 연습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만족스러운 냉국수를 완성할 수 있었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냉국수 첫 개시를 앞둔 오전부터 날씨가 좋지 않았다. 불안해하며 출근한 강호동은 "뜨뜻한 거 준비했는데 어제 30도, 차가운 거 준비했는데 오늘 13도"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거기다 영업 직전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나는 등 문제가 생겨 셋째 날 운영 시작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졌지만, 식사 시간으로 평화를 되찾았다. 또 냉국수 시식에서는 까다로운 은지원 입맛까지 만족시켜며 본격 판매가 결정되었다.

하지만 주문에 문제가 있었다. 테이블 마다 주문 동선이 꼬이기 시작한 것. 당황한 은지원은 "저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강식당의 불안한 미래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