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투병 소식에 누리꾼은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일부 누리꾼은 "흔한 병인데 너무 부풀려서 말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냈다.
조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앓고 있던 건 자가면역질환이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이날 포털사이트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누리꾼들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lee****) "읽는 내내 가슴에 눈물이 울컥 차오르네요... 많이 아프고 힘드시죠?"(rem***********) "건강 회복하세요 예전 쥬얼리 팬으로서 한사람이었던 사람이 댓글 남깁니다"(juh**********)"쥬얼리 시절부터 완전 팬이였는데. 이렇게 아프면. 제 마음이. 그래도 언니 끝까지 참고 견뎌주셔요"(jun*****) "항상 글 읽기만하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힘내세요 민아씨"(seu*****) "화이팅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yang********) 등 조민아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레이노증후군 나도 있는데. 그냥 수족냉증 원인 중 하나임. 약 먹으면 괜찮다"(ras9****) "이 세상에는 당신보다 더 죽을 병 걸려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는 사람도 많아요... sns할 정신이면 심각하진 않은 거 같으니 치료 잘하시고 관심병도 좀 치유하세요"(band****) "흔한병이고 관리 잘 하고 약 잘 먹으면 됨. 별 거아닌데 오버하는구만"(icic****) "자가면역질환중 레이노는 그나마 경증 병에 속합니다. 레이노 정도면 이 정도라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치료 받으시면 되실 듯"(alsk****) 등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반응도 많다.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아있는 게 전 감사하다. 오늘도 스스로 행복해져 보겠다. 다음 주가 생일 인 줄도 몰랐는데 벌써 6월도 이렇게 깊어간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