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쪽으로 자리 고쳐 앉은 후 강렬한 눈빛 ‘한 눈에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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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쪽으로 자리 고쳐 앉은 후 강렬한 눈빛 ‘한 눈에 반했어!’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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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열애 중인 조은정 소지섭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본격연예한밤’ 측은 작년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조은정 아나운서가 “오빠·동생 하다가...”라고 하자, 소지섭이 “오빠·동생이 많으신가 보다.”라며 질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지섭은 조은정 쪽으로 자리를 고쳐 앉은 후 강렬한 눈빛을 건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디스패치는 조은정 아나운서와 소지섭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뿌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이 한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들고 나와 길을 걸으며 마시는 다정한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들은 여느 연인들처럼 바싹 붙은 채로 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