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딘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네 라디오 첫 방송 잘 마무리했습니다!!! 저의 많은 걱정과 우려와 달리 너무 좋은 이야기들로만 채워주셔서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 매일매일 더 나아지는 DJ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함께 청재킷에 검은 팬츠를 착용한 딘딘과 김상혁이 등을 맞댄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다 멋져요”, “케미 너무 좋아요”, “오빠네 래듸오~~행복뿜뿜!!”, “응원합니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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