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안칠현 비등기이사가 보유 중이던 자사 주식 7000주(지분율 0.03%) 전량을 지난 4일 장내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처분 단가는 주당 4만3천350원으로, 차익은 1억40000만원가량이다.강타는 지난 2월에도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 4500주를 처분해 5천400만원가량의 차익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