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경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6시45분. 공복 유산소. 오늘은 20분 도전. 살이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기구의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아침 일찍 유산소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곳도 없는데 빼시게요?", "공복보단 가벼운 식사하고 하세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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