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로드’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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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로드’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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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뉴이스트는 '4대 절규 머신'이 있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네스북까지 오른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탔다. 다섯 멤버의 놀이공원 '공포 체험'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놀이기구를 보기만 해도 두려움에 떨고, "탈 수 있다"며 자기 최면을 걸기도 했다고.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귀신의 집’에 가게 된 뉴이스트. 이들은 혼자 귀신의 집에 들어갈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한다. 어떤 식으로 '복불복 게임'을 하는지, 혼자 가게 된 멤버가 누구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송 끝에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영상'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