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리허설 사진 속 박하선 예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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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리허설 사진 속 박하선 예지원은...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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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측이 박하선, 예지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청순한 반면 예지원은 과감하고 성숙한 어른 여자의 섹시미가 느껴진다. 큰 노출을 하지 않았지만 시스루 의상,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아슬아슬 도발적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극중 박하선과 예지원은 사랑에 대한 생각이 전혀 다른 인물이다. 그런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 각각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여러가지 의미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이 깊고도 미묘한 두 여자의 관계야말로 다른 멜로드라마들과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