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1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새로운 레시피가 그려졌다.
50점이 1쿼터 통과 기준이었지만, 이연복 셰프는 44점으로 1쿼터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후 이연복 셰프는 이벤트 뽑기도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러고 나서 이연복 셰프는 친구들과 노래방을 방문해 열창을 했다.
하지만 이연복 셰프는 엇박자로 노래를 부르며 마이크를 옆으로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열창한 탓에 허기진 이연복 셰프는 친구들과 편의점을 간 후 불닭면,컵떡볶이,스트링치즈, 소시지, 우동에 맛살, 황태를 조합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국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의 말에 이연복 셰프는 “어묵을 먹을 때는 맛살을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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