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비아이는 지난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핑크 수트 차림으로 앉아 있는 비아이로 밝은 금발 머리로 염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비아이는 동료 가수 이하이의 SNS에도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하이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의리남의 끝내주는 종이컵 아이디어 (다음주는 뭘까)"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비아이는 "허를찔릴텐데괜찮겠어?"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2일 비아이가 2016년 마약을 구매해 흡연한 정황을 담은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