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의 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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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의 고충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1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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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의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주시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주시은은 "아나운서로서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오늘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이 "지난주 '화신' 주시은 아나운서가 댄스 학원에서 배운 춤을 약속했다"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약속 안했는데"라고 시무룩해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우리 영상팀들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자 주시은은 "영상팀이 왔다고요?"라며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