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안현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전, 기사를 쓰고 여운이 남아개인 SNS에 따로 감상까지 썼던김천소년교도소.그곳을 그 기사 말미에 언급했던 최불암 선생님과 7년 뒤 동행하게 될 줄이야. 벌써 3주 전의 일이지만, 그래서 그 사이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7년뒤의동행 너무이뻐요”, “제로...잘 봤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이네요ㅋㅋㅋ”, “크 역시 멋져요”, “현모언니 늘 닮고싶은 분이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앞선 6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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