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방송인 타일러가 출연해 입담을 뽐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방송에서 타일러는 아이큐 165의 뇌섹남으로 등장했다. 그는 "편하게 하는 언어는 3개국어 정도. 영어, 한국어, 불어는 편하다"고 언급했다.그러자 송은이는 가짜 샹송을 불렀고, 이를 김숙이 완벽하게 해석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